아...얼마만에 들여보는 화분인지
모르겠네요.
이사온지 올해로 5년차인데,
그간 화분을 처분하기만 했지 들여온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올 봄에는 꼭 화분을
들여오기로 마음먹었었죠.
주말 점심먹으로 가는길에 꽃집이 보여
구경삼아 들렀습니다.
이래저래 물어보고 가격도 물어보고
그게...토요일이었으니,
다음날 일요일에 다시 보러갔죠.
그래서 눈에 들어온 녀석들이
아래아이는 맨 앞에.
위에는 드라세나 콤팩타..
아래쪽은..음...이름이...ㅜㅜ
이름 다시 알아봐야겠네요...
화분 재질을 같이 하고싶었으나
동일재질이 없다네요.
아쉬운데로 젤 비슷한거로 ㅎ
전에는 꽃나무만 사서 화분따로
흙따로 위에 토핑 따로 사서 했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너무 번거로워서
걍 꽃집에서 다 해버렸네요.
구경하고 가네요.
봄이 오긴 오나보네요 ㅋㅋ
이번 겨울이 좀 덜추웠던것 같긴 한데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죠 ㅎ
아무튼 요녀석들 잘 키워볼라구요 ^^
처음엔 홈쇼핑에서 구매할까 하다가,
기분전환도 할겸 간만에 꽃가게도
들르고 구경도 할겸
암튼 겸사겸사해서 들렀습니다.
물을 흠뻑 주고,
서너시간 흙에서의 물기기를 뺀 후,
집 안으로 들여 놓았습니다.
실내 공기정화에도 좋고,
봄맞이로 기분전환 함 해보심도
좋을듯요 ^^
모르겠네요.
이사온지 올해로 5년차인데,
그간 화분을 처분하기만 했지 들여온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올 봄에는 꼭 화분을
들여오기로 마음먹었었죠.
주말 점심먹으로 가는길에 꽃집이 보여
구경삼아 들렀습니다.
이래저래 물어보고 가격도 물어보고
그게...토요일이었으니,
다음날 일요일에 다시 보러갔죠.
그래서 눈에 들어온 녀석들이
요 두 녀석들이에요 ^^
아래아이는 맨 앞에.
위에는 드라세나 콤팩타..
아래쪽은..음...이름이...ㅜㅜ
이름 다시 알아봐야겠네요...
화분 재질을 같이 하고싶었으나
동일재질이 없다네요.
아쉬운데로 젤 비슷한거로 ㅎ
전에는 꽃나무만 사서 화분따로
흙따로 위에 토핑 따로 사서 했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너무 번거로워서
걍 꽃집에서 다 해버렸네요.
간만에 꽃집들러서 기분좋은
구경하고 가네요.
봄이 오긴 오나보네요 ㅋㅋ
이번 겨울이 좀 덜추웠던것 같긴 한데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죠 ㅎ
아무튼 요녀석들 잘 키워볼라구요 ^^
처음엔 홈쇼핑에서 구매할까 하다가,
기분전환도 할겸 간만에 꽃가게도
들르고 구경도 할겸
암튼 겸사겸사해서 들렀습니다.
물을 흠뻑 주고,
서너시간 흙에서의 물기기를 뺀 후,
집 안으로 들여 놓았습니다.
실내 공기정화에도 좋고,
봄맞이로 기분전환 함 해보심도
좋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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