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초여름 다녀온
타이페이(6월첫째주 / 3박4일)… 좀
늦은감은 있지만 기억을 되살려 다녀온
곳을 포스팅 해 보고자 한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더운
타이페이였다. 숙소(호텔릴렉스2)에
짐을 풀고 중정기념관으로 향한다.
광장 또한 상당히 넓은 곳이었다.
약간의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제대로 된 모습을 볼수 없었던 것이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존경함이 잘 보이는 장소인듯 싶다.
가서 보고 느끼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만의 정신적 공간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의미에서 첫
방문으로 정한 것이라 의미를
두고 싶다.
타이페이(6월첫째주 / 3박4일)… 좀
늦은감은 있지만 기억을 되살려 다녀온
곳을 포스팅 해 보고자 한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더운
타이페이였다. 숙소(호텔릴렉스2)에
짐을 풀고 중정기념관으로 향한다.
외관은 굉장히 웅장하고 컸으며,
광장 또한 상당히 넓은 곳이었다.
약간의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제대로 된 모습을 볼수 없었던 것이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장제스 동상. 이곳 사람들의 그를
존경함이 잘 보이는 장소인듯 싶다.
근위대 교대식. 모인 사람들에 비해…..
자유광장 정문.
가서 보고 느끼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만의 정신적 공간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의미에서 첫
방문으로 정한 것이라 의미를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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