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Life] 요즘 점심 클라쓰 - 도시락 4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도시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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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기도 하지만...

뭔가 변화를 주고싶지만...

그러기 쉽지 않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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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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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밥]

매운 항정살덮밥? 인것같습니다.

간단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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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상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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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을 따로따로 포장해서

플라스틱 포장 용기가 많은 것도

귀찮고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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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단품 형식으로 나오는 메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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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상상하는 맛입니다.

그냥 무난한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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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덮밥]

브랜드는 기억안나네요. ㅋ

하도 많이 시켜먹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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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것은

밥위에 계란후라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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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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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덮밥]

요즘은...

도시락집이 하두 많아서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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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위와 비슷한 메뉴 제육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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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덮밥]

가장 괜찮은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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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과 멸치의 조합이 나름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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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김치 밑에 새싹이 있는데

이건 좀 써서 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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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발란스를 갖춘 메뉴입니다.

밥이 좀 적어서

스팸이 좀 과하게 들어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