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Life] 요즘 점심 클라쓰 - 도시락

최근에는 식당을 잘 안가다보니

점심도 시켜서 먹는일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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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는게 좀 불편했었지만

도시락도 먹을만 합니다.

[본도시락]

자주 시켜먹는것중에 하나가 본 도시락입니다.

배달팁이 좀 붙어서 그렇긴 하지만

나름 먹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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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구성도 여러가지.

가격대가 좀 있어서 많이는 안시키지만

깔끔하게 먹을수는 있네요.

[함바 도시락]

함바라하면 공사현장 식당인데요.

인근에 함바식당이 있어서 몇번 시켜먹어 봅니다.

​보통은 여럿이 먹을 수 있도록 반찬은 종류별로

큰 한그릇에 담아오는데,

요즘 추세에 맞게 개별 도시락으로 배달이 가능하네요.

​가장 저렴하지만. 좀 짜네요.

​그래서 잘 안먹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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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푸드 장조림마요]

나름 검증된 맛을 가진 스쿨푸드입니다.

가장 간결하게 먹을 수 있는듯합니다.

[햄 이불덮밥]

요건 음식점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요.

햄이불덮밥? 모 이런거였는듯.

볶음밥이라 햄까지...엄청 짜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건강이나 이런저런 걱정 많을텐데

점심먹을 걱정까지 얹으니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