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저녁을 먹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점심은 걍
라면으로 대강 떼우고
저녁은 차려 먹습니다.
비오는 일요일. 호박전이 그렇게
맛나네요.
막걸리 한잔 생각나지만,
비도오고 나가기도 귀춘해서 스킵합니다.
순서대로
호박전, 장조림, 두부조림, 낙지젓입니다.
불고기가 빠졌네요 ㅎ
이런게 바로 소소한 일상
아닐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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