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듕한 내돈쓰고 남기는 소감]
그간 오랫동안 써오던
밥솥을 교체 했습니다.
오래쓰다보니 내솥의 손상이
있어 건강상의 우려가 있기에
교체를 결정하였습니다.
기존 쓰던 내솥입니다.
검은 점이 파인 곳이구요.
아무래도 고온에서 밥이 지어지다보면
환경호르몬이라던지
여러 안좋을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바꾼 밥솥 쿠쿠
나온지는 2년정도 된것같은데
같은급에서는 아직도 최신모델이네요.
가격대가 좀 있어서 고민이 좀 되었는데
잡곡을 주로 먹는 울집 건강을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바꾸는것이 옳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시간설정은 별도로 하지는 않았는데
자동으로 나오네요.
일단 밥솥을 닦고
세척을 합니다.
서너번 해준것 같습니다.
쿠첸 모델하고 고민을
했었는데...
121이던가요.
그리 큰 차이는 없어보이는듯하여
원래쓰던 브랜드로 정하였습니다.
암튼 앞으로 건강한
밥! 잘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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