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Life] 정말 맛있게 먹은 주말 저녁 집밥 식사 ^^

간만에 집밥 포스팅입니다.

이래저래 지방근무도 있고 해서

집밥은 주말 아니면 잘 못먹게 되는데요.

지난 주말의 집밥은

너무 맛나게 먹어서 남겨보고자 합니다.

좋아하는 포항초

저희는 주로 오아시스에서

주문합니다.

최근 포항초가 너무 많이

올라서 잘 못먹었었는데

가격이 조금 떨어져서 간만에

맛나게 먹습니다.

샐러리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야채종류입니다. ㅎ

안좋아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맛나기만 합니다. ㅎ

고기에 빠질수 없는 쌈장과 마늘입니다.

쌈장은 집에서 만들고

마늘 장아찌는 역시 오아시스에서

주문하여 먹습니다.

늘 먹는 김치입니다. ㅎ

요거는 김장김치구요,

주로 종가집 김치를 주문해서 먹는데

요거는 김장김치 입니다 ^^

메인 불고기 입니다.

요고도 역시 오아시스 주문이네요.

같은 불고기도

이렇게 맛나게 먹은적은 오랜만입니다.

저희집은 불고기 양념으로

배숙과 매실을 베이스로하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첨가합니다.

너~무 맛나게 먹습니다!!!

역시 사먹는 것보다는

힘들고 귀찮아도

역시 집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