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Life] 천안에서의 저녁식사 #2

천안에서의 저녁식사 두번째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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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은 그냥저냥 식사하고

저녁식사는 그래도 좀 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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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남들 가보는 맛집도 가보고,

나름 즐거움을 찾아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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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누]

연어초밥입니다...

네. 연어초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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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방콕]

 

새우완탕과 새우 코로케 입니다.

완탕은 부담없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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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는 겉이 너무 딱딱해서

먹기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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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향]

 

 

 

새로생긴 중식당입니다.

자장면은 괜찮네요.

탕슉도 시켰었는데 한잔하느라

까묵은듯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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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을 좋아해서,

중식당가면 군만두를 거의

같이 주문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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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식당은 대부분

예전의 그 자장면 맛이 아니어서

자장 맛집을 찾기가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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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매일 중식당만

가기도 좀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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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가보면서

찾아보려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