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롤 크림 오믈렛.
프렌치 쿠키슈 커스타드 및
순수우유크림 각 1개씩
+ 아이스 아메리카노.
배달의민족으로 배달...
이런 디저트 종류는 배달비가
4,000원이네..,
음...하나 먹고 다먹음. 아껴두기엔
양도 적고 맛나기에.
의외로 아메리카노 내입맛에 맞음.
시큼한맛 별루 안좋아함.
'Life Balance > Delight Flavor & Fre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랑 Life] 스마트 웨딩준비 / 결혼박람회, 웨딩박람회 (0) | 2019.03.07 |
---|---|
[명랑 Flavor] 적당한 한끼 / 싸움의 고수 건대입구 (0) | 2019.03.06 |
[명랑 Life] 봄맞이 꽃단장 / 실내식물 알아보기 (0) | 2019.03.05 |
[명랑 Life] 우리집 장건강 락토핏 (0) | 2019.03.05 |
[명랑 Flavor] 분당 소이빙수 (0) | 2019.03.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