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들르면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였어요.
그 계기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그램에서
두 팀이나 다녀갔다는 것이죠.
어떤가 싶기도 하고,
오래된 사찰을 방문한다는 것이
아직 모르고 있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를
또한번 배워간다는 것이었죠.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바다를 마주한 아름다운 절의 모습입니다.
비교적 이른 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상당히 많네요.
사찰은 잘 모르지만 아무튼 경건한 마음으로
다녀온 것 같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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