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국내서 잘 알려진곳에서
모 하나 사가야 되지 않을까 해서 들른
타이페이 맛집?이라 하는
누가크래커 미미.
간판이...
음...잘못왔나???
9시 오픈이라기에 좀 기다리다
주문 받으시는 분도 아예 훈민정음으로
주문을 받으시네...
여기서 왕창 샀는데. 열개.
캐리어 짐싸느라 고생하고 모셔왔는데.
유통기한이 얼마 안되기에 다 먹지도
못하고 몇개 처리...ㅜㅜ
맛은...엄청 맛있다??? 그런건 기대하기
힘들었고. 차라리 다른데 몇군데서
한두개씩 나누어 살걸...
그래도 타이페이 가봤다 느낌은 가지고
귀국 ㅎㅎ
모 하나 사가야 되지 않을까 해서 들른
타이페이 맛집?이라 하는
누가크래커 미미.
Local의 분위기를 기대했으나 한글
간판이...
음...잘못왔나???
기다리는거 보니 제대로 온모양...
9시 오픈이라기에 좀 기다리다
한글로 친절하게 써져있는 봉투값.
주문 받으시는 분도 아예 훈민정음으로
주문을 받으시네...
여기서 왕창 샀는데. 열개.
캐리어 짐싸느라 고생하고 모셔왔는데.
유통기한이 얼마 안되기에 다 먹지도
못하고 몇개 처리...ㅜㅜ
맛은...엄청 맛있다??? 그런건 기대하기
힘들었고. 차라리 다른데 몇군데서
한두개씩 나누어 살걸...
그래도 타이페이 가봤다 느낌은 가지고
귀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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