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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alance/Delight Travel

[명랑 Travel] 타이페이 미미 누가크래커

by 명랑패밀리 in 분당 2019. 3. 6.
그래도 국내서 잘 알려진곳에서
모 하나 사가야 되지 않을까 해서 들른
 타이페이 맛집?이라 하는
누가크래커 미미.

Local의 분위기를 기대했으나 한글
 간판이...

음...잘못왔나???

기다리는거 보니 제대로 온모양...
9시 오픈이라기에 좀 기다리다

한글로 친절하게 써져있는 봉투값.

주문 받으시는 분도 아예 훈민정음으로
 주문을 받으시네...

여기서 왕창 샀는데. 열개.

캐리어 짐싸느라 고생하고 모셔왔는데.
 유통기한이 얼마 안되기에 다 먹지도
 못하고 몇개 처리...ㅜㅜ

맛은...엄청 맛있다??? 그런건 기대하기
 힘들었고. 차라리 다른데 몇군데서
 한두개씩 나누어 살걸...

그래도 타이페이 가봤다 느낌은 가지고
 귀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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