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듕한 내돈쓰고 남기는 소감]
제스파 블랙사르 발마사지기입니다.
사용해보니,
모든 마사지 기계가 그렇듯이
사용에 있어 본인에 맞게끔
적응기가 필요합니다.
설명서에서도 나와있지만,
조금씩 늘려가며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발마시지이기 때문에,
발의 약한 발가락 부분은 지양하고
발바닥과 뒤쪽 위주로의 마사지로
이루어 집니다.
권장시간이 15분으로 되어있으며
이후에는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생각보다 크진 않아서 자리차지하는건
크게 걱정 안해도 될것같아요.
하루에 한번정도씩 해주면서
사용하려구요^^
제스파 블랙사르 발마사지기입니다.
박스는 꽤나 커보입니다.
박스 옆면에 대략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 꺼내봅니다.
본체의 구성모습입니다.
사용해보니,
모든 마사지 기계가 그렇듯이
사용에 있어 본인에 맞게끔
적응기가 필요합니다.
설명서에서도 나와있지만,
조금씩 늘려가며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발마시지이기 때문에,
발의 약한 발가락 부분은 지양하고
발바닥과 뒤쪽 위주로의 마사지로
이루어 집니다.
권장시간이 15분으로 되어있으며
이후에는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생각보다 크진 않아서 자리차지하는건
크게 걱정 안해도 될것같아요.
하루에 한번정도씩 해주면서
사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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