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듕한 내돈쓰고 남기는 소감]
늘 발건강을 신경쓰는 명랑가족은
올 여름준비를 위하여 신발을 구매하였습니다.
캠퍼 오루가 샌들 / Camper Oruga Sandal
신세계 경기점에 들러 구매하였습니다.
아직은 봄의 시작이라 여름준비는 좀 이른감이 있지만,
작년 5-6월쯤인지 암튼
그때 구매하려고 보니
맘에 드는 제품은 구매하기 어렵더군요.
흠...사진이 붕 뜬게 CG같네요.
왜그런지 @.@
디자인도 이쁘고 좋습니다 ㅎ
색상은 검정색과 은색이 아이보리와 있는데
검정색은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밝은색이 훨씬 이뻐 보이기에
결정했습니다.
뒷꿈치를 잡아주는 소재는 부드러워서
착용감이 아주 좋네요.
바닥도 적당히 플렉서블하여
편한 보행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가격은 208,000
명랑가족은 발 건강에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합니다.
신발도 여러가지 각종 브랜드를 신어보죠.
그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캠퍼와 스케처스 입니다.
캠퍼는 조금 가격대는 있지만,
그만큼 기능과 디자인에서 훌륭한
만족감을 주고 있죠.
스케처스는 저렴하면서 기능성이
매우 뛰어나죠.
가성비로는 훌륭합니다.
암튼...
발건강과 디자인,
그리고 올여름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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