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듕한 내돈쓰고 남기는 소감
그릇을 어느정도 구매해보기는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저정도로 구매한거면 우리집에서는 좀 대량인데,
필요할 때마다 구매했었죠.
결혼 할 때 여기저기서 받은 그릇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기에
사용상에는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도 바꿀 겸, 그릇들이 너무
오래되었기에 몇가지 주로
쓰는것만 구매했습니다.
첫번째로 컵!!!
얼마전 르쿠루제 겁 2개를 구매했죠.
컵은 여행할때 스타벅스 컵이나
그나라의 특색있는 컵들을 구매하기도 하죠.
영원할것 같았던 그 컵들은
설겆이 실수로 깨지기도 하고,
모 이런저런 이류로 버려지는...ㅜㅜ
가슴이 아픔니다.
국내에서는 구매하지도 못하는 것들인데...
암튼 원산지는 폴란드.
잘 아시겠지만,
스티커를 잘 뜯어야 합니다.
국내유통을 위해 붙인 테이프는
조금은 무난하게 뜯어냈지만,
폴란드 현지에서 붙인 테이프는 ㅜㅜ
암튼 잘 뜯어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앞접시와 메인 디쉬입니다.
고기같은것들을 먹을때 항상 접시를
아쉬워 했습니다.
이왕이면 예쁜 접시에 플레이팅하여
입맛을 돋우는 그런게 있으면 좋을 것 같다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
서비스로 스페치를 하나 주네요.
안그래도 필요했는데 좋아요 ^^
매장에도 한번 가보려구요.
집에서 막 가까운 곳은 아니지만,
그리 멀지 않으니 생각나면
들러보고 인터넷하고 가격비교해서
추가 구매해볼까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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