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듕한 내돈쓰고 남기는 소감]
체력관리의 필요성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구매한 홍삼스틱!!!
하루에 한포씩.
큰 여섯박스의 한박스에 10포씩 세팩이 들어있어요.
둘이서 하루 한포면 석달이네요 ㅎ
사실 우리나라 홍삼하면 정관장이 제일
유명하다고 하지만 그만큼 가격적인
부담이 있습니다.
정관장으로는 병에 들어있는
젤 형태의 것도 먹어봤는데
먹기에 좀 난이도도 있고...
여기서 난이도란...
스푼으로 뜨면 계속 흘러 내려요.
제빨리 입에 넣거나 컵에 담아
차를 내야 하지만,
그 특유의 끈적임과 유연함으로
주변으로 흘러내려 닦아내어야 합니다.
거의 그랬던것 같네요.
그런 이유로 젤 형태의 홍삼은
잘 안먹는것 같아요.
홍삼 이외의 것은 안들어가서 마음에 듭니다.
맛은 홍삼 맛이죠 ㅋㅋ
홍삼만 들어가서 그런지 달거나
그러지 않아요.
쌉살한 맛입니다.
전에 코스트코에서 홍삼스틱을
먹어봤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모...이런저런게 들어가서 그런지
맛은 좋더군요.
그래서 구매하지 않았어요.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있는 것은 좀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홍삼은 홍삼만 ㅎ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죠.
사무실에도 놓고 잊지않고
먹으려 합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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