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듕한 가족들과의 따뜻한 한끼]
얼마전 들깨수제비 맛집이라 하여
시켜먹어본적이 있네요.
가족들 모두 좋아해서
함 도전!! 해 봅니다. ㅎ
[수제비 반죽]
반죽은 아드님께서 맡으시고,
피코크 밀가루로 레시피에 따라 반죽을 만들어 놓습니다.
[수제비 육수]
구비해놓은 다시팩으로 수제비용 육수를 만듭니다.
저희는 생협에서 항상 다시팩을
구비해 놓습니다.
맛좋고 간편하거든요.
재료도 좋구요.
육수에 밀가루 뭉치를 를 먹기 좋게 분해해가며
끓여놓은 육수에 넣습니다.
들깨가루와 쌀가루를 넣어
끈적한 육수로 재탄생 시킵니다.
수제비를 익히면 완성
[홈쿠킹 수제비]
완성 입니다.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네요.
반죽과 육수,
요즘이야 들깨가루로 판매되지만
옛날같으면 갈아서 했겠죠.
요몇일 흐린 날씨에 따뜻한 국물음식이
생각나기에 정말 맛있게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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