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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alance/Home Cooking

[명랑 Home Cooking] 따뜻한 한끼 - Vol 08. 쏘세지 김치볶음밥

by 명랑패밀리 in 분당 2021. 3. 11.

[소듕한 가족들과의 따뜻한 한끼]

외식보다는 집에서의 식사가

대부분인 요즘.

이래저래 그냥그냥 차려먹는 것이

대부분 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잘 차려진 한상을 집에서도 하길 원합니다.

시켜먹는거 말구요.

[쏘세지 김치볶음밥]

브로컬리를 곁들인 쏘세지 김치볶음밥.

그냥 맛있죠.

별거 아닌듯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대충하면 짠맛이 강하거나해서

풍미를 조금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김치는 잘 씻어서, 색상이 너무

강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양념이 너무 강하지 않지만,

김치맛이 살아있게.

우리집 기호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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