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Home Cooking] 따뜻한 한끼 - Vol 04. 햄치즈에그 모닝롤

[소듕한 가족들과의 따뜻한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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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주 먹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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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듯 간단하지 않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중에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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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대표 아침에뉴]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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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계란을 잘 안먹습니다.

언젠가 한번 흠뻑 비린맛을 느끼고 난후로는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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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늘 생협 계란을 먹기때문에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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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롤은 주변 빵집에서 구매합니다.

개인 빵집이라 대기업 제품과는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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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두툼하며 밀도도 적당하여

먹기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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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라도 더먹을수 있지만

점심도 드셔아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