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Home Cooking] 따뜻한 한끼 - Vol 03. 오징어덮밥

[소듕한 가족들과의 따뜻한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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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덮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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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먹는 오징어 덮밥은

대부분 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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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약하게 해서 먹는 우리집은

집에서 먹는것이 훨씬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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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손질하는것과 기타등증의

수고가 뒤따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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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덮밥]

간단해 보이지만 많은 수고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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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까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