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Balance94 [명랑 Home Cooking] 따뜻한 한끼 - Vol 04. 햄치즈에그 모닝롤 [소듕한 가족들과의 따뜻한 한끼] 아침에 자주 먹는 메뉴입니다. 간단한듯 간단하지 않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중에 하나죠. [우리집 대표 아침에뉴] 맛나보입니다. 밖에서는 계란을 잘 안먹습니다. 언젠가 한번 흠뻑 비린맛을 느끼고 난후로는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가더군요. 집에서는 늘 생협 계란을 먹기때문에 잘 먹습니다. 모닝롤은 주변 빵집에서 구매합니다. 개인 빵집이라 대기업 제품과는 좀 다릅니다. 크고 두툼하며 밀도도 적당하여 먹기 편안합니다. 몇개라도 더먹을수 있지만 점심도 드셔아죠 ^^ 2021. 3. 11. [명랑 Home Cooking] 따뜻한 한끼 - Vol 03. 오징어덮밥 [소듕한 가족들과의 따뜻한 한끼] 오징어 덮밥입니다. 밖에서 먹는 오징어 덮밥은 대부분 짜더군요. 간을 약하게 해서 먹는 우리집은 집에서 먹는것이 훨씬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손질하는것과 기타등증의 수고가 뒤따르지만요. [오징어덮밥] 간단해 보이지만 많은 수고가 들어갑니다. 계란후라이까지요 ㅎ 2021. 3. 11. [명랑 Home Cooking] 따뜻한 한끼 - Vol 02. 목살볶음밥 + 초간단 계란찜 [소듕한 가족들과의 따뜻한 한끼] 먹고 남은 목살구이로 볶음밥을 해먹어 봅니다. 저희 세 식구에게는 조금은 많은 500g 두팩의 목살구이는 약 1/4을 남기고 온가족이 배부름을 선언합니다. 그리하여 남은 목살고기로 볶음밥을 합니다. 고기를 먼저 굽고 파김치를 잘게 잘라 같이 버무리며 볶음밥을 만듭니다. 이게 흰밥으로 하면 더 맛있을것 같은데 저희집은 늘 잡곡을 해먹기에 집에서는 햇반이나 배달에서 아니면 흰밥구경이 힘드네요. 초간단 계란찜 입니다. 약간은 맵고 짠 볶음밥을 달래줍니다. 계란을 풀어 전자레인지에 3분이면 OK. 계란찜 단면입니다. 나름 맛있습니다. 귀찮아서 파나 그런것들은 안넣었습니다. ㅋ 역시나 집밥은 설거지의 귀찮음이 남습니다. 하지만 한끼 맛.. 2021. 3. 11. [명랑 Life] 요즘 챙기는 건강 시리즈 -1 / 일상건강 챙기기 [소듕한 내돈쓰고 남기는 후기] 요즘 가족들 건강 생각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네요. 나이도 들고 아이도 건강 챙겨야하고. 그래서 요즘 건강을 위해 섭취하고 있는것들 올려봅니다. [드시모네 4500] 이런게 있었네요. 장 건강이 중요하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계시겠지만, 잘 챙기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 유산균이나 프로바이오틱스는 먹어봤지만, 얼마 먹다가 말고 먹다 말고 모 그러다가... 사놓은거 잔뜩 남아있네요. 저거는 가격이 좀 나가긴 하네요. 비쌉니다. 그래서 열심히 먹어야죠 ㅋ 정기배송 신청해놨는데 이건 특히 아이를 위해 꾸준히 먹으려 합니다. [에스키모 오메가-3] 크릴오일, 오메가-3, 생들기름 모 어쩌구 많은데, 일단 오메가-3를 꾸준히 먹어야 겠더라구요... 2021. 3. 11. [명랑 Life] 우리집 개님 - 코코 2 요즘같은 시대에 특히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이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주는 부분이 있다면 아마도 반려동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집으로 이사온 해부터 같이 살아온 우리 개님 [우리 개님 - 코코] 가끔 이녀석을 볼때에는 마치...사람 눈 같아서 좀이따 말도 걸고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결국엔 그냥 간식주면 좋아하는데. 그런 일상이 질리지 않는것은 이녀석이 주는 교감과 유대감 뭐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따듯한 곳을 찾아 저렇게 디비져있을때보면 걍 웃기네요 ㅋ 책을 같이 보는건지 냄새를 맡는건지...ㅋ 보기만 해도 웃기고 귀엽네요. 어찌 요리 있을까요... 잠자는 것 같지만, 무슨소리나거나, 옆에서 누가 일어나거나 하면 벌떡 일어나는데... 가끔 정말 자는걸까? 하는.. 2021. 3. 11. [명랑 Life] 우리집 개님 - 코코 그냥 사진 정리하다가 보니 우리집 개님이 보여서요 ㅎ [우리집 개님] 가끔 저리 볼때는 사람눈처럼 보여서 애잔할때가 많아요 ㅎ [모 먹을게 있다구...] 밥먹을때 가끔씩 저리 비집고 들어와서 모라도 있나 맛보기 위해 노력하네요 ㅋ 계란삶은거나 찐고구마같은건 가끔씩 간식으로 주지만 양념된 음식은 절대로 안줍니다. 그게 너를 위한 거라고... 가끔 저런모습 볼때 흔들리기도 하지만 그러면 안되니까요 ㅎ 2021. 3. 11. [명랑 Life] 요즘 점심 클라쓰 - 도시락 2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그간 이래저래 정신없는 생활을 하다보니 좀 뜸해졌던 것 같아요. 여튼 일을 하더라도 먹는것은 빼먹을 수 없으니, 여전히 도시락 이지만... 점심 도시락 배달음식 좀 올려보도록 할께요. [제육대회 / 제육] 무난한 점심입니다. 나름 정갈하게 나와서 먹기도 간편하네요. [본도시락] 본 도시락입니다. 젤 깔끔하긴 한데, 특별한건 없어요. 그냥 고민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라 생각되네요. 이건...오래되어서 기억은 잘 안나네요. 새우볶음밥인듯 합니다. 계란찜이 같이 나와 나름 맛을 잡아주네요. [한촌설렁탕] 설렁탕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곰탕을 더 좋아하지만, 날 추울때 가끔씩은 먹어볼만 하죠. [스팸덮밥] 논란의 스팸덮밥 도시락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 2021. 3. 11. [명랑 Life] 요즘 점심 클라쓰 - 도시락 최근에는 식당을 잘 안가다보니 점심도 시켜서 먹는일이 대부분입니다. 점심먹는게 좀 불편했었지만 도시락도 먹을만 합니다. 자주 시켜먹는것중에 하나가 본 도시락입니다. 배달팁이 좀 붙어서 그렇긴 하지만 나름 먹을만 하네요. 메뉴 구성도 여러가지. 가격대가 좀 있어서 많이는 안시키지만 깔끔하게 먹을수는 있네요. 함바라하면 공사현장 식당인데요. 인근에 함바식당이 있어서 몇번 시켜먹어 봅니다. 보통은 여럿이 먹을 수 있도록 반찬은 종류별로 큰 한그릇에 담아오는데, 요즘 추세에 맞게 개별 도시락으로 배달이 가능하네요. 가장 저렴하지만. 좀 짜네요. 그래서 잘 안먹어요 ㅎ 나름 검증된 맛을 가진 스쿨푸드입니다. 가장 간결하게 먹을 수 있는듯합니다. 요건 음식점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요. 햄이불덮밥? 모.. 2021. 1. 14. [명랑 Life] 살균수납함 - 도노도노 UV-LED 살균수납함 [소듕한 내돈쓰고 남기는 소감] 요즘같은때에 걱정되는것이 있겠죠. 일상 방역은 잘 되고 있는지. 개인적으로 신경쓰는 부분들이 많이 있겠지만 좀더 신경쓰기 위해 UV살균기를 알아봅니다. 이것저것 알아보았지만 기능,용량,가성비 등을 따져보고 구매합니다. 요녀석 입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가볍습니다. 열고닫기가 조금 불편하지만 기능에 비하면 별것아니라 생각드네요. 방문틀은 우리집 개님이 뜯어놓은 흔적이 있네요. 상태에 따라 알기쉽게 색상이 바뀝니다. 사용중 뚜껑이 열리거나 기계 자체가 기울어졌을때는 붉은색 표시등이 켜집니다. 요렇게 뒤쪽으로 기울임 방지 브라켓이 있습니다. 안에는 LED가 여러게 박혀있습니다. 궁금해서 동영상을 켜고 핸펀을 넣어봅니다. LED등이 켜지고 파란색 광선이 발광.. 2020. 5. 15.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